보통 폐쇄적인 범죄조직같은 경우는 텃새가 심한편인데
신입에 심지어 여성인 제인 도가 어떻게 그렇게 빠른 기간내에 최측근에 가까운 지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으며, 조직원들의 신임을 받을 수 있었을까?
정답은 바로 임무가 끝난 뒤 경유지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거임
물자를 탈취하고 경유지로 돌아온 산사자 패거리들
모두 탈취한 물자를 정리하거나 장비를 점검하는 등 각자 할 일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나, 모두의 신경은 제인 도에게 쏠려있겠지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을 때 마다 마치 잠지덜덜이를 붙혀놓은 듯 떨리는 탄탄하고 푸짐한 궁둥짝을 보고 너도나도 군침을 삼킬거임
평소라면 누구 때문에 물자를 더 못챙겼니, 이 멍청한 녀석때문에 죽을뻔 했다느니 투닥투닥하며 시끌벅적해야할 경유지가 이상하리만큼 조용하다는걸 이내 제인도 눈치채겠지
그리고 어째서인지 모두가 힐끔힐끔 자신을 훔쳐보고 있다는 것도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집단 내에서 가장 못미덥고 능글맞은 출입문 경비담당 조직원이 어정쩡한 자세로 걸어와 제인에게 말할거임
"헤헤...제인 누님...그...오늘도...어떠십니까?"
그 한심한 태도와 비굴해보이기까지 한 자세와 말투는 제인에게 싫증을 느끼게 하기 충분했고
이내 제인은 한숨을 푹 쉬곤 구석에 있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문을 쾅 하고 닫아버리겠지
출입문 담당 경비 조직원은 머쓱한지 머리를 긁적이고
조직원들은 너나나나 할거 없이 아쉬운 마음에 괜히 출입문 경비담당 조직원에게 화풀이를 하려는 그때
"끼이익..." 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어째서인지 여성의 속옷이 걸려있는 꼬리가 슬그머니 문 틈으로 나와 그 날카로운 꼬리 끝으로 문을 두어번 툭 툭 두드리곤 다시 스르륵 들어가는거임
그리곤 조직원들의 발걸음은 일체히 한 곳을 향해 가겠지
그날 밤 사자의 소굴에선 왜인진 모르겠으나 생쥐의 교성이 밤새 들려오고
해가 뜰 무렵엔 교활하고 카리스마 있는 조직의 간부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다른 의미에서의 무력을 숭상하게 된 암컷만이 남겠지
문틈..팬티..꼬리...좀 치네
개씨발젠평
이새끼 필력좀 좋네
잠지덜덜이 ㅋㅋㅋㅋ씹
저게 폭력조직 평타지
와
팡팡팡팡팡
덕분에 잘쳤습니다 - dc App
이정도의 필력을 가지고 찢이나 하고있네 - dc App
떡인지 나오겠노 경유지에서 붕쯔붕쯔하는 제인 두목한테 걸려서 돌림빵당하는 제인 아 벌써 본거같노
재밌다 다음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