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폼페이우스는 집정관을 지낸

강력한 세력의 정치인이였고

내전에서 사망한 아버지를 대신해

군단을 이끌고 대두한게 아들 폼페이우스


당시 로마는 그 유명한

스파르타쿠스 반란이 진행중이였는데

법무관인 크라우스가 스파르타쿠스 반란을 진압한다


이걸 기회로 본 폼페이우스는

스파르타쿠스 남은 잔당을 추격해 처리하고

먼저 로마로 개선해 자기가 반란을 진압했다고 통수를 친다

뼈빠지게 구르고 돌아온 크라우스에게

훠훠 제가 반란을 진압하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뻔뻔함을 보여줌


근데 재밌게도 이 공을 인정받아

크라우스와 폼페이우스는 둘다 집정관의 자리에 오름



군벌 세력의 대두로 이를 탐탁치 않았던 원로원

그리고 통수를 당한 크라우스는 폼페이우스를 적대하는

고립된 상황에서 나타난게 카이사르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와 크라우스를 중재하고

동맹을 맺어 원로원 고로시를 시작한다

이 공을 인정받아 카이사르도 집정관에 오르고

로마 최고 권력은 이 3인방이 가지게 된다



같은 하늘 아래 3명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고

카이사르는 로마의 숙원인

북방의 갈리아 지역 통일을 이뤄

독보적인 권력을 차지할 계획을 세운다

갈리아는 소수 부족이 나눠져있는 통치체계라

순조롭게 각개격파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이 활약을 걱정한 크라우스는

자기도 시리아를 정복하겠다고 출정하는데

이 바보가 거기서 개죽음 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갈리아도 S급 에이전트 픽업에 성공

베르킨게토릭스가 나타나 카이사르를 몰아붙인다

그와중에 크라우스를 통수 친 전적이 있는

폼페이우스는 원로원과 손을 잡고 또 통수를 준비하는데

개싸움끝에 갈리아 정복을 끝내고

귀환하려던 카이사르에게 날아온건

군 지휘권을 반납하고 민간인으로 돌아가라는 소식




개빡친 카이사르는 그대로 군을 이끌고 로마로 진군한다

근데 한술 더 뜬 폼페이우스는 바로 

원로원 할배를 데리고 그리스로 런을 쳐버리고

정통성을 주장하며 반 카이사르 연합을 만들어버린다


하지만 카이사르도 또라이였기 때문에

그걸 또 그리스까지 바로 추격한다

하지만 폼페이우스는 바로 이집트로 런을 친다

당시 강국이였던 이집트를 내전에 끌여들어버리면

폼페이우스가 로마를 장악하는건 매우 손쉬운 일이였다



하지만 당시 이집트도 내전중이였고

남의 집 내전따위 알바아니였던

프톨레마이오스 13세는 폼페이우스를 죽이고

목을 카이사르에게 선물해버린다

이렇게 끈질기던 폼페이우스는 역사에서 Wipe out 당한다


하지만 폼페이통수를 죽인 프톨레마이통수는 한술 더 떠

폼페이우스를 추격해온 카이사르를 구속하고

이집트 내전에서 협력하기를 요구한다

통수의 통수의 통수를 지켜봐온 카이사르는

여기서 통수에 눈을 뜨게되고

프톨레마이오스의 반대 세력이자

그 유명한 클레오파트라를 도와 승리한다



그렇게 섹파인 클레오파트라도 얻고

로마로 개선한 카이사르는

독재 체제를 구축하며 원로원을 주무르지만

통수의 통수의 통수의 통수는

통수 엔딩으로 끝나 암살당해 죽는다

그리고 그의 부하인 안토니우스가

클레오파트라를 ntr하여 결혼한다

이후 휘하에 자식까지 둔 안토니우스는

이집트 혼종인 자기 자식에게 권력을 승계하려다가

이후 부상한 옥타비아누스에게 가로막혀 패배하고

클레오파트라와 함께 자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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