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존제는 캐릭터까진 뭐 매력적이고 다 좋다고 생각하는데 스토리는 보면서 흥미가 생기진 않았던거같음
메인스토리 3개를 하면서 이게 메인스토리라는 생각보단 좀 오래걸리는 서브퀘스트 3개를 하고있다는 생각이들더라
주인공 듀오의 목적, 다시말해 스토리의 가장 큰 줄기가 명백하게 제시되지 않은느낌
공동이 뭔데? 파에톤이 현재 당면한 위기는? 그래서 얘네들은 뭘 어떡하고 싶은건데? 목적성이 없으니 스토리로써의 생명력이 없어지고 게임을 꺼도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지가 않음
2개월도 안된 게임에 뭘기대하냐 싶겠지만 적어도 플레이하는 유저들로 하여금 세계관을 풀던 줄기를 명백하게 하던 다음 스토리가 기대되게끔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된다고 봄
ㄹㅇ 그러니까 와이즈랑 벨이 방에서 뭘하는지 알려달라고
난 이렇게 서서히 푸는게 좋은데 초장부터 이세계의 에이언즈니 파멸의 나누크니 반물질군단이니 지들만 알아듣는 얘기 장황하게하는것보다야
대부분의 씹뜨억들은 그렇지 않다는게 현실임
난 기대되는디
재밌는데 - dc App
너는 재미있으니까 남아있지
그냥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캐릭터랑 플레이간 유대감 쌓는 부분인듯 솔직히 이런 스토리 없이 갑자기 떡 나타난 캐릭터가 뒤지든 뭐하든 별로 감정이입이 안되거든
난 스토리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봄 지금이야 해커때문에 계정복구하는게 1순위가 된거지 캐릭터 추가없이 나오는 스토리가 나와야 본격적인 시작일듯 그 전에 신규캐릭도 풀겸해서 플블 캐릭터들하고 인연쌓는걸로 빌드업하는거고
나도 이렇게된거 빌드업 차곡차곡해서 한번 뻥 터뜨려줬으면 좋겠어
스토리로 재미를 주려면 빌드업이 필요한거지. 지금 빌드업 중인거고. 문제는 풀어낸 스토리가 너무 없어서 빌드업이 느리게 느껴지는거고 목적성이나 몰입감을 주기 힘든거지. 결국 스토리로 사람을 붙잡아 두기엔 조금 힘드니까 케릭터에 집중한 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초반부터 그뭔씹 설정 남발하고 대단한 목적 주는거 개싫어해서 오히려 좋은데 뭐 아닌사람이 더 많을수도 있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