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존제는 캐릭터까진 뭐 매력적이고 다 좋다고 생각하는데 스토리는 보면서 흥미가 생기진 않았던거같음

메인스토리 3개를 하면서 이게 메인스토리라는 생각보단 좀 오래걸리는 서브퀘스트 3개를 하고있다는 생각이들더라

주인공 듀오의 목적, 다시말해 스토리의 가장 큰 줄기가 명백하게 제시되지 않은느낌

공동이 뭔데? 파에톤이 현재 당면한 위기는? 그래서 얘네들은 뭘 어떡하고 싶은건데? 목적성이 없으니 스토리로써의 생명력이 없어지고 게임을 꺼도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지가 않음

2개월도 안된 게임에 뭘기대하냐 싶겠지만 적어도 플레이하는 유저들로 하여금 세계관을 풀던 줄기를 명백하게 하던 다음 스토리가 기대되게끔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