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 햄부기 맛있게 먹고있는데

“오픈때보다 식당 손님줄어든거 보이지? 쓰레기 같은 식당”

라고 갑자기 소리치는 손님 등장

그냥 이상한 사람이야.. 생각하고 조용히 먹고있는데

“내가 말했었잖아 (누군지 모름) 
이 식당 먹을게 없다고 메뉴를 싹 바꿔야한다니까?”

보다못한 손님 하나가

“아니 다른 사람들 잘 먹고있는데 왜 그러십니까” 하니까

“옆집에선 국밥에 깍두기도 주는데 여긴 깍두기도 안주면서 가격은 똑같이 받는다니까?”

하면서 몸싸움 일어남

“그렇게 식당이 맘에 안들면 다른데가서 드시라니까요?”

“너같이 좋다고 먹는 놈들때문에 이 식당이 망하는거라고”


정작 손님들끼리 치고박는데 사장은 안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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