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요에서 공시한 모든 상시 캐릭 확률은


"총" 확률 기준이다.


가챠 확률 공시에는


"각 a급 에이전트 나올 확률은 균등 분배입니다."


라고 적혀있지만, 균등 분배라는게 매 뽑기마다 확률이 일정하다는 뜻이 아니다


예를 들어, 루시가 나올 확률은 a급 에이전트 확률 4.7% / 9 = 0.522%로 알고있지만,


실제로는 이 확률이 계정마다 다르다, 낮게 잡히는 경우 0.1%이하거나 아예 안나올 수도 있다.


이런 변동확률 모델을 적용하는 이유는 유저가 상시뽑을 할 동기를 부여해주기 위함이다. (ㄴㅋ등 한국겜에도 많이 적용하는 방식임)


엥? 그럼 확률 공시가 사기아니냐? 고 할 수 있지만, 내가 위에서 말했다시피 "총"확률이 중요하다


즉 루시가 지금까지 한번도 안나온 계정은, 이번 카이사르 픽업에서 총 확률이 0.522%에 근접하도록 루시만 주구장창 나올거라는거



s급 픽업도 마찬가지다


생각보다 상시캐릭을 1개씩 골고루 먹은 유저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위에랑 똑같은 변동확률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네코/11호/리나/퍼리/콜사장/그레이스 ...... 이런식으로 골고루 픽뚫이 나는 것 보다


네코/네코/네코/11호/11호/11호/퍼리/퍼리/퍼리....  이런식으로 편향돼서 픽뚫이 발생하는게 회사 입장에서 훨씬 유리하다



즉 네코나 11호 같이 좃같은 캐릭 픽뚫난 새끼는 그냥 상시뽑은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