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맵은 독서랑 똑같음. 어느정도 지적능력이 있어야 즐길 수 있음.

티비맵이 없어졌다는건 스토리나 텍스트양이 앞으로는 줄어들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개발진의 패착의 원인은 스토리를 기호화 시킨 티비맵으로 풀어도 유저가 즐길 수 있다고 오판한데 있음. 유저들의 수준을 너무 높게 봄.

모든 스토리를 영상과 인게임으로 풀어내면 분량과 디테일은 멸망할 수 밖에 없음. 반지의 제왕처럼.

개인적으로 제일 불쾌한 포인트는 책읽기 싫어 글읽기 싫어 영상 보여줘 라고 찡찡대는 애새끼들 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