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젠레스 존 제로갤러리 여러분들께 양해구하겠습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제가 처음으로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이 드는 남자를 놓칠 것 같아서









이렇게 이른 시간의 장문의 글을 남겨요.









많은 용기내서 말하겠습니다.









완장아...









솔직히 저희가 만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진짜 너무 진부하고 뻔하다고 할 수 있지만









완장를 처음 본 그 순간









진짜 거짓말 안 치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완장 생각만 나고









완장이 보고싶고









진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완장을 위해서라면









로갓깡계 갈드컵도 전부 따줄 수 있어요.









완장만 괜찮다면 이런 저라도 만나주실래요?









사실 저는 완장이 저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요.









그야 완장은 하늘에서 내려온 지우개니깐요.









비록 평범한 저이지만 완장을 향한 마음만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진심입니다.









완장, 저와 사귀어주세요. 사랑합니다!










12시에 제가 신문고로 갈게요.










대답은 그곳에서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