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미야비가 당연히 얼음 강공일 줄 알고 현명한 소비계획 다 짜놨는데 전부 틀어져버림... 그래서 현명한 소비계획을 최신화할 겸 현 상황을 정리해보려고 함



한줄 요약) 미야비는 메인딜러고(사실 이건 내 희망사항이긴 함) 라이터는 1.4 엘렌 복각을 위해 설계된 엘렌파츠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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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라이터의 추가능력 발동 조건은 [강공] 또는 [같은 진영]임 근데 여기다 굳이 불속성 캐릭터인 라이터가 얼저깎을 들고 있다는 건 네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음


1) 미야비가 얼음 강공이거나


사실 이게 제일 설명이 깔끔하고 나도 당연히 이거겠거니, 엘렌은 보유율도 제일 높고 찢을 반년 가까이 멱살잡고 캐리하고있는 캐릭터인데 이걸 반년만에 관짝보내려는 건가 미호요 진짜 제정신인가 했는데... 이건 여전히 가능성을 아예 무시할 수는 없지만 배제하고 생각해야할 듯 그럼 대체 왜 라이터는 뜬금없이 얼저깎을 들고 오는가


사실 얼음 속성 캐릭터가 빙결의 효과(10초간 대상 받는 치피 증가)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아군 강공을 서포팅하는 거임 그리고 이렇게 되면 미야비의 파츠는 엘렌이나 하루마사가 될 것 1.4에서 엘렌 복각까지 이루어진다면 엘렌 미야비 라이터 딱딱딱 미호요가 그리는 그림이 이거라는 설명도 그럴싸함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건 아니지 싶은게 다른 캐릭이면 나도 '그럴 수 있어' 하겠지만 다른 애도 아니고 미야빈데 미야비를 고작 엘렌 서포터로 내놓을까 하는 생각임 절대 내가 엘렌이 없는데다 한버전에 미야비 엘렌 두마리나 픽업해올 자신이 없는 그지새ㄲ라 하는 소리가 아님(사실 맞음..)


그래서 결국 현재로서 내가 보기에 가장 가능성있어보이는 건 미야비는 제인처럼 쇄빙에 치명타가 터지는 패시브를 단, 얼음이상 온필드 메인딜러로 나올 거라는 거임 이제 여기서 또 두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음


야나기의 추가능력 발동조건이 '[이상] 또는 [같은 속성]'인 점으로 미루어 보아 미야비의 조건은 '[이상] 또는 [같은 속성]' 아니면 '[지원] 또는 [같은 속성] 정도가 가능해 보임 전자의 경우 라이터는 버니스 미야비 라이터 이렇게 미야비의 파츠로 활용될 수 있음 하지만 야나기랑 발동조건이 완전히 겹치진 않지않을까 라는 점(이건 여지껏 한 진영에 이상딜러가 두 명 나온 전례가 없기 때문에 모르는 거긴 함), 그리고 쇄빙은 틱딜이 아니니까 굳이 혼돈을 활용할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


하.. 미야비년 때문에 당떨어져서 안되겠음 일단 밥먹고와서 이어서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