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미소녀 + 액션겜


진짜 재미가 없을 수 없는 조합인데


왜 신캐를 뽑고 새로운 파티를 굴려봐도, 노잼이라는 느낌 밖에 안들까?


내가 진지하게 고찰해본 결과


이 겜은 벌써부터 액션겜이 아닌, 통나무 때리기 게임으로 변질됐다는거임


무슨말이냐? 몬스터와의 상호 작용이 전혀 없음


어떤 보스를 봐도, 그냥 불빛나오면 가끔 버튼 눌러줘야하는 통나무에 불과하다는거


시유도 그냥 통나무를 뭉치기 + 통나무 때리기고


주간보스는 그냥 통나무 때리기고


엘리트몹 2마리 나오는 컨텐츠는 그냥 반응속도 테스트하는 통나무 때리기임


진지하게 몬스터 모델링/모션 다 삭제하고 통나무에 빛만 번쩍번쩍 나오게 만들어도 게임성이 똑같다고봄



캐릭터도 마찬가지임


신캐가 나오면 뭔가 플레이 스타일이 조금이라도 바뀌어야하는데


그냥 데미지 들어가는 공식만 복잡해지고, 하는 플레이는 똑같음


"창을 던져 물리 피해를 줍니다" 에서

"창을 던져 (물리피해 + ~~~스택에 비례한 추가데미지, ~~자세라면 ~~스택에 비례한 ~~데미지, ~~계수에 비례한 데미지) 를 줍니다"


로 바뀐것 밖에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