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통나무 때리기'
왜 이런 평가가 나오는지 생각해봤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찢겜이 난이도가 그렇게 어려운 게임은 아님.
똥손인 나도 재밌게 즐기는거 보면 조작 난이도 자체는 꽤 낮은 게임인데
또 모션은 꽤 화려하니까 뭔가 접대받는 느낌의 액션 게임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그런 류의 게임인데, 반대로 적들은 뭔가 아군마냥 날렵하거나 화려한 느낌이 없음.
(그나마 예외가 폼페이햄 흑제인 같은 주간보스 정도?)
반대로 묵직할거면 아예 대형보스몹 같은 느낌을 주면 좋겠는데 거기까지는 또 아니고.
패링이나 회피 조작 난이도 자체는 못건드리더라도 반대로 보스몹도 좀 신경쓰는게 맞는것 같음.
보스몹도 잡을 맛이 나야지.
팩트)경고등 끄면 유저 절반은 더 줄듯
난 발레자매랑 더 쳐주면 흑제인까지가 진짜 맘에 쏙 들었는데 폼페이는 그런 느낌이 안나더라고
근데 냉정하게말하면 이겜정도면 보스몹에도 나름 신경 많이쓴편임 챕터 보스마다 스타일도 다르고 패턴도 나름 잘 깎아놨고 근데 닼소나 몬헌류랑 다르게 캐릭터를 팔아먹어야하는게임이다보니까 캐릭터를 화려하게 만들수밖에 없게되는거고 상대적으로 보스몹한테 눈이 덜가는것뿐이야
거기에 더해서 결국 스펙팔이하는게임이라서 무작정 컨트의존도 높여놓으면 돈많은틀딱들이 돌파 하겠음? 캐릭이 쎄져도 맨날 쳐맞고 굴러다니면 돈 안쓰겠지 라이트유저층도 폭넓게 잡아서 대중성도 챙기고싶었을테고 그런 복합적인이유때문에 결과물이 이렇게 된것뿐임
흑제인 곡소리 내던 갤에서 저러는 것도 좀 웃기긴 함
막상 니가 말하는 ^잡을맛나게^ 5분이상 전투로 만들면 피곤하다고 지랄함 ㅇㅇ
ㄹㅇㅋㅋ
ㄹㅇㅋㅋ찢은 결국 반복해서 잡아야되는데 매주잡을 생각하면 적당한게 최고임
기조가 왜 이렇게 됐는지는 원신 전투이벤트 변천사를 봐서 이해는 하는데 솔직히 싸개들 박탈감까지 신경쓰느라 저보상 고난도모드 안내는건 좀 짜침
그나마 노토리우스 첫번째 놈이 꽝꽝 패링치는 맛이라도 있음
막상 그렇게 해서 매출 떨어지면 책임도 안지고 니들이 잘못만들어서 그럼 이럴거면서
난 지금 찢겜에 크게 불만 없음. 다만 왜 저런 소리가 나오는지 이해는 한단거지
흑시리즈 나오니까 갤에서 아주 곡소리 나던데 난이도 올리면 ㅈ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