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부스 아예 안가고 찢 부스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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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9시에 출발함 지도 길찾기 대로 합정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가려했더니

뭔 씨발 지하철 입구부터 버스타는줄이 무 슨 30미터나됨

줄서있는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전부다 킨텍스 가는버스 타려는 사람들임

근데 버스가 3대가 지나갔는데 전부다 꽉차있어서 단 한명도 버스 타는거 못봄

그래서 걍 다시 지하철타려고 하니까 또 빙 돌아서 가니까 50분에서 1시간 걸린다고함


걍 좆같아서 택시타고 가려니 2~3만원 나온다길레

그 자리에서 같이 택시타고 갈사람들 모집해서 4명이 n빵치고 택시타고 킨텍스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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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시쯤에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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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호요랜드 행사장 들어가니까 걍 한숨부터 나옴

여기서 1시간 10분정도 기다림

소지품 검사한다고 가방 열어보라하고 금속탐지기 돌리던데

가방은 대충 보고 금속탐지기도 주머니에 뭐가 들어있든 아무 소리도 안냄

구라 안치고 그냥 하는척만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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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까 미호요 모든캐릭 코스프레 행사하고있음

도착했을땐 이미 다끝나고 마지막으로 찢캐릭터 나오고있었음

이 코스들은 호요버스에 직접 초대한 모델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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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사람 노무 많아서 가까이 갈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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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대기줄임

저 꼬라지 보고 그냥 바로 포기함

입구에 줄서있던 사람들 60%가 여기에 몰려있음


나중에 오후에 찢부스에서 줄서다 굿즈 산사람보고 이거 사는데 얼마나 기다렸냐 물어보니까

자기는 딱 10시에 입장해서 저 줄 중간부터 기다렸는데 1시간 30분 걸렸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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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부스앞에 방부 인형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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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뽑기하는곳

하나는 폰거치대,러그 그리고 꽝으로 저 zzz 키링주는거랑

랜덤 방부 키링 뽑기임 각각 4000원인데

굿즈 뽑기는 솔직히 기대도 안했고

방부 뽑기는 제발 저거만 아니었으면 했는데 저거 걸렸음

그래서 둘다 그냥 버릴려고했는데 갤에 누가 키링 줄사람 없냐고 해서 그냥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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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굴리기 이벤트

자동차 타이어는 아니고 미들급 오토바이 앞 타이어 굴려서 볼링핀 3개 넘어트리면 기프트카드 주는곳임

생각왜로 실패하는 사람 존나 많음

기프트카드에 리딤코드 있는데 몇천데니 주는거니까 기대는 안해도됨

이거 말고도 핫팩주는거랑 일러 있는 카드 주는 이벤트 있는데 둘다 관심없어서 그냥 나왔음

사실 위에 두개 하는데 줄선 시간만 40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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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에서 점심 사먹음

창렬인거 알고는 있었지만 솔직히 이정도로 씹창이었을줄은 몰랐음

줄은 존나 긴데 음식파는 사람들은 느릿느릿 움직이고

라멘은 국물도 적고 면은 불어서 엉키고 끊겨있음

숙주 나물도 생거 그대로 씹어먹는 수준임

ㄹㅇ 절대 사먹지 마라 기념으로 '라도' 사먹지 마라


수제버거도 한번 먹어보려했는데 옆사람 사는거 보니까 별 특별한것도 없는 햄버거 하나가 만원인거 보고 안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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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밖에 훨씬더 좋은 햄버거 가게가있으니 여기서 사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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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시간 때울겸 밖에서 시가 하나 태움

근데 이때 밖 행사장 있는데 누가 노래 부르면서 귀 테러 하고있더라




이거 전에 로빈 노래 부르고있던데 웃기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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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스 앞에가니까 코스프레 행사하고있음

같이 사진찍어주는것도 하더라

코스어 극한 직업 인정합니노


이거 말고도 푸드코트에서 뭐 처먹고있을때

멀리서 세엑스 형아랑 재앙도 코스도 봤는데 사라져버려서 사진 못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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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입으면 제대로 못움직이나봄

키도 160미만만 입을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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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줄설때 부터 봤던 리카온 코스

무수한 사진 요청을 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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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오리 코스

퀄은 장난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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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토리우스 이벤트

보니까 pc나 플스로 하는것도 아니고 폰으로 하는거였음


그리고 줄설때도 느낀거지만 솔직히 충격받은게

찢에서 줄선사람들중 40%가 저런 사람들이더라...

구라안치고 등산 동호회 온줄 알았음


저거 보고나니까 더 이상 할것도 없어서 그냥 나왔음

소요시간은 4~5시간인데 그중 3~4시간이 줄서서 기다린 시간인듯

다른 게임 부스는 아예 관심도 없었고 솔직히 더 이상 줄서서 기다리기도 싫음

참고로 찢 부스가 원 붕에 비하면 사람 절반수준임

오후에 원붕 다보고 마지막으로 찢 부스 오는사람들이 대부분인듯


마지막으로 나오기전에 굿즈 파는곳 줄이 절반으로 줄었길레 한번 줄서봤는데

굿즈 품목 죄다 품절되고 그나마 있는것들좀 사려했더니 줄서있는동안 실시간으로 품절되는거 보고

개빡쳐서 그냥 나왔음


씹덕행사 한두번 가봤지만 매번 몇시간동안 기다리기만하고 진짜 다음부턴

게임 사전 체험이나 행사 상품 노리는거 아닌이상 이런행사는 다시는 안갈듯

그냥 코스 구경하는게 끝임

집올때는 지하철타고 왔는데 또 시발 2시간동안 서서 왔더니 ㄹㅇ 존나 지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