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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에 도착해서 바로 굿즈샵가서 물건사고 노토리 타임어택 신청하러갔는데 마감돼서 진짜 허망했음. 뭐 이건 굿즈를 우선시해서 신청 못한 내잘못

그래서 구경만 했는데 진행에도 문제가 많았고(mc들 문제는 아니라고봄 사전에 상세히 고지안한 운영측 문제라고 생각) 이런식으로 진행하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후기 적어봄

처음 16강 할때 참가자들 파티세팅 하는데 캐릭들 풀돌인거 보고 '폰으로 해도 쉽게 하겠는데?' 생각했다가 엔진은 레벨 다 0이고 디스크들 다 미장착인데 일부만 강화된거 보고 참가자들이 찾아가면서 장착하는거 보고 탄식만 흘러나옴

갤념글 보니깐 그 디스크도 몇번자리만 강화 잘되있다는 식으로 적혀있던데 4화면을 관람석에서 동시에 봐서 그거까지 보진 못했음

1. 사전공지 했으면 좋았을거라 생각했던것
-찢이 폰, 피씨, 패드(플스) 세가지 방법으로 플레이 가능한데 뭐로할지 고지했으면 좋았을거라 생각. 결국 난 피씨유전데 오늘 폰으로해서 나갔어도 꼴박했을듯
-어떤 보스를 잡을지도 고지했으면 사람들이 다방면으로 연습하지 않았을까 싶음. 오늘 진행이
16. 8강 도살자
4강 침식체
결승 마리오네뜨 이렇게 한다고 결국 당일 진행하면서 공개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4강,결승을 한꺼번에 하면서 4명이서 동시에 마리오네뜨만 잡아서 침식체는 잡지도않음

침식체가 패턴이 지랄맞은게 많아서 주청니로 하는거 보면 재밋겠다 싶었고 제인팟도 회피로 잘치는사람꺼보면 실력차도 볼수있겠다 싶었는데 좀 아쉬웠음

그리고 폼페이도 있으니
16 도살자, 8 침식, 4 마리오, 결승 폼페이
이렇게했으면 찢 안하는 관람자 입장에서도 여러보스 보고 보는 재미가 더 있지않았을까

2.세팅문제
이건 뭐 동일 스펙으로 디스크랑 엔진 모든캐릭 다 장착 시켜놨으면 오늘 대회하면서 세팅에 시간도 안잡아먹고 좋았을거 같은데 왜 이런식으로 했는지 이해가 안갔음

차라리 캐릭 풀돌을 안하고 명전에다가 준종결급 디스크세팅 다 맞춰놨어도 충분히 매끈한 진행 가능했을거 같음

사실 이게 오늘 대회 젤 큰 문제였음

관람하면서도 스탭들이 대형스크린 때문인지 폰 세팅 계속 다시하고 참가자들은 매 라운드마다 파티 디스크 세팅 다시하고 이래서 대회가 진짜 병신같이 진행됨. 시간도 모자라고 보는 사람도 루즈해지고

저럴때마다 엠씨들 안 루즈해지게 상품뿌리면서 똥꼬쇼 진행하는데 진짜 고생한다 싶더라

원붕젠 다 하지만 현재 찢을 젤 재밋게 하는 유저로서 작은 이벤트긴 하지만 오늘 타임어택 기대했는데 많이 실망스러웠음

다음 축제때는 사전준비 많이해서 진짜 찢유저가 봐도 슈퍼플레이다 느낄수있는 그런 장면 나오는 대회 나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