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에서 술한잔 하려고 친구랑 갔는데

중국인 사장이 깐풍기를 튀겨온거임

일단 맛은 있으니까 맥주 시원하게 들이키면서

한접시 다 비우고 유린기까지 시켰는데

사장이 이거는 후라이드가 아니니까 그냥 드시고 가라고 말하는거임

그래서 미안하니까 깐풍기 값만 내고 나왔는데

술값 안내서 경찰이 집으로 조사나온거랑 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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