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왕자님으로 유명한 동생쪽....!

"흐음? 저기 당신 눈빛이 기분 나쁘군요?
쳐다보지 말아주시겠습니까? 인간이 옮는다구요"

크흑...! 이거 버릇이 되어버릴지도♡ 좀 더 매도해줘엇♡♡

이번엔 듬직한 형님 쪽인가...!

"크하핫! 미안 형씨!
우리 동생이 말이 너무 험하지?
너무 신경쓰진 말게나
저래 보여도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어하거든.
물론 나도 그렇고!"

뭐...뭐냣 이 호탕한 남자는...!! 상냥해!! 게다가 목소리도 좋아!!

이렇게 나와 알파메일 형제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때의 나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그들과 그런 사이가 될줄은....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