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속으로 설마설마 하다 서로 같은 맘 품고있다는 걸 느끼게 되면서 우정에 금가기 시작하는걸 보고싶다.

서로 한 발짝씩 욕심내다보니 부딫히는 경우가 잦아지고, 그러면서 은근히 신경 긁는 일이 점점 생기는 걸 보고싶다.

그러다 어느 날 쌓인게 터져서 서로 피폐해질때까지 싸우고, 피폐해진 마음을 와이즈한테 위로받으려는 집착에 빠지는걸 보고싶다.

부담스러워진 와이즈는 둘 다 멀리하게 되고, 서로 그 원인이 니년 때문이라는 구렁텅이에 빠져 둘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게 파탄나는걸 보고싶다.

아 누가 안 만들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