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속으로 설마설마 하다 서로 같은 맘 품고있다는 걸 느끼게 되면서 우정에 금가기 시작하는걸 보고싶다.
서로 한 발짝씩 욕심내다보니 부딫히는 경우가 잦아지고, 그러면서 은근히 신경 긁는 일이 점점 생기는 걸 보고싶다.
그러다 어느 날 쌓인게 터져서 서로 피폐해질때까지 싸우고, 피폐해진 마음을 와이즈한테 위로받으려는 집착에 빠지는걸 보고싶다.
부담스러워진 와이즈는 둘 다 멀리하게 되고, 서로 그 원인이 니년 때문이라는 구렁텅이에 빠져 둘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게 파탄나는걸 보고싶다.
아 누가 안 만들어주나
둘 다 따먹기 ㅇㄷ?
둘 다 선택 못 받고 우정도 사랑도 잃어야 맛있는 거임
군대로치면 미야비는 장교급 주연은 부사관급이라 계급으로 찍어누르는 장면이 더 맛있을듯
간이 안 맞네요 찢붕씨 탈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