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게임이 스토리가 훨씬 나음
이겜의 경우 스토리가 직관적이고
가장 중요한건 게임을 즐기면서 동시에 이해가 가능함
붕스는 어려운걸 빙빙 꼬아놓고 설정을 다양하게 늘어놓지만
결정적으로 그걸 이해했을때 과실이 생각만큼 달콤하지 않음
이럴거면 더 고차원적인 문학작품이나 철학, 법조문을 읽는게 난이도는 비슷한데 과실은 훨씬 달콤함
쉽게 말하면 찢겜 스토리는
과자가 먹고싶어서 찢겜이라는 과자를 먹었더니 예상 대로 맛이 좋았다 라면
붕스 스토리는
평양냉면 같은 섬세한 음식이라길래 줄서서 기다림 끝에 맛봤더니 함흥냉면 맛이 나서 놀랐다
이정도가 내 감상임
찢이 현대판이라 와닿기가 쉽긴하지
젠존제 스토리가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서 좋긴 해
붕스는 스토리 자체보단 연출로 먹고사는 겜이지
이겜 스토리도 마음에들긴한데 고점은 페나코니가 좀 높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