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갤도 그렇고 유튜브도 그렇고 무지성으로 뉴비들한테 카이사르는 가져가야 된다는걸로 몰아가는거 같아서


다른 시선에서의 카이사르의 현실을 알려주고자 함 ㅇㅇ


일단 카이사르의 제일큰 장점으로 손꼽히는건 범용성면에서 어느 파티에 끼든 어울린다는건임


근데 사실 이얘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임


왜냐? 자 일단 젠존제라는 게임은 현재 딜러중심으로 조합이 편성됨


내가 서포터가 뭐뭐남았고 이거에 맞게 딜러르 편성해야지?<< 이런게 아니라 딜러를 미리 잡아놓고 거기에맞는 서포터를 끼워넣는식임


카이사르는 방어라는 포지션으로 격파보다는 지원 즉 서포터에 맞는 캐릭터임


그리고 카이사르가 0티어급 인권캐릭으로 군림하던 시절엔 지원캐릭들이 균형을 이루고있었음


불은 루시

얼음은 소우카쿠

전기, 범용성의 리나


이렇게 각자 조합에 맞는 서포터들이 서로 대체불가능한 자리를 꿰차고 있엇는데


여기에 카이사르라는 어디에넣어도 어울리는 지원급 방어캐릭이 출시되면서 인권급으로 부상한거임


여기까지는 카이사르의 존재는 대체불가능한 0티어급 GOAT 캐릭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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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아스트라라는 카이사르를 뛰어넘는 지원캐릭이 출시가됐음


여기부터 카이사르 뽑은 유저들은 확실히 느끼는게 어??? 카이사르 낄 자리가 없네 << < 이거임 ㅇㅇ


앞에서 젠존제는 딜러에맞게 파티조합이 편성된다고 말했는데


딜러들 라인업을 쭉보자면


엘렌

주연

제인

야나기

미야비

하루마사

이블린


딱 이정도로 메인딜러들 라인업을 뽑을수있음


여기서 강습전 기준 모든캐릭을 보유했다고 가정하고 고점조합을 짜보자면


이블린 - 라이터 - 아스트라(고정)

주연or하루마사 - 청의 - 니콜

제인 - 버니스 - <카이사르>

야나기 - 버니스 - 루시 / 야나기 - 세스 - 리나

미야비 - 야나기 - 리나 / 미야비 - 버니스 - 루시

엘렌 - 라이터 - <카이사르>


임 


보면서 뭔가 이상하지????


분명 카이사르는 어디에끼든 어울린다 했는데 정작쓰는건 제인이랑 엘렌말고 없네????


ㅇㅇ 그래서 이게 반은맞고 반은틀리다말한것임


분명 카이사르껴도 어울림 미야비, 야나기에 껴도 쓸순있음


근데 고점기준으로 보자면 오히려 카이사르를 끼는순간 떨어진다는것임


그리고 중요한건 제인 ,엘렌 << 얘네 강습전에서 안씀 ㅇㅇ


오히려 고점조합을 보자면 야나기 <<< 얘가 더 대체불가능한 인력임


아스트라가 이블린에게 고정돼면서 미야비 자리가 비게되는데 여기 야나기를 채용해도 좋고


혹은 이번티폰 전기약속에 야나기를 메인딜로 채용해도 좋음



말이 되게길어졌는데 쉽게 생각하면


아스트라전에는 의자가 3개 있었고 거기에 한명씩 앉을수있엇다면


아스트라 이후에는 의자가 2개로 줄었고 거기에 한명씩 앉을수있다는것임 ㅇㅇ


결국 앞으로 미호요식으로 세트조합들이 나오면 범용성밖에 내세울게 없는


카이사르가 앉을 자리는 점점 줄어들건데


이걸 무지성으로 0티어 급이니까 꼭 뽑아라?? <<<<< 이건 미래? ㄴㄴ 사실 현재만보더라도 틀린말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