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나 스타레일 같은 경우에는 플블 캐릭터들이 초인적인 힘을 쓸 수 있게 해주는 게임 설정으로 존재하는 시스템이 있잖아?
원신 같은 경우에는 신의 눈이 있고, 스타레일은 운명의 길이 있는 것처럼.
근데 젠존제의 에이전트들은 평범한 인간보다 월등한 신체 스펙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 어떤 놈들은 마법 비스무리한 것까지 써대는데 이 힘에 대한 인게임 설정이 없음
특별한 경위로 얻게 된 힘이라기 보다는 걍 태어나보니 가지고 있는 힘이라 그냥 쓰는데요 같은 느낌이 강함.
물론 미야비의 무기인 무오처럼 특별한 힘을 가진 장비가 있긴 한데, 그건 장비가 특별한거지 캐릭터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신체스펙에 대한 대한 설명이 아니잖아.
에테르 적성도 설명만 들어서는 사람의 피지컬을 강화시켜 준다기 보다 걍 공동에서 오래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것 뿐이고, 솔직히 평범한 인간이랑 다른 초인적인 피지컬을 보유한 만큼 그 힘을 납득시켜줄 수 있는 포괄적인 인게임 설정이 있어야 되는데 이런 게 없다 보니 이 점이 신경쓰임.
내가 스토리에서 놓친 게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런 점이 신경쓰여서 좀 말해봄
나도 항상 똑같은 생각을 했지만 그냥 드래곤볼 보듯이 넘어가기로 했음. 분명 npc들이랑 에이전트들이랑 다를게 없는 똑같은 사람인데 넘을 수 없는 이상한 벽이 존재하는 느낌임
엘렌도 보면 그냥 시렌인데 같은 시렌 친구들이랑 비교하면 넘사벽임
요약해줘 스피드 웨건!
플블캐릭터들이 초인적인 힘을 내는 것에 대해 납득할 만한 인게임 설정이 없어서 아쉼다라는 생각임
능력 대부분은 장비에서 오는거고 신체스펙 높은건 안높은 사람들은 죄다 뒤졌기때문임
주인공동 200kg 짜리 물고기 낚아채는데 허약하단 거 보면 그냥 인자강의 세계임 - dc App
그냥 힘은 대부분 쎄고 대부분 장비에서 능력이 나오는 거일 걸
에테르 적성이 힘의 원천 아닌가 적성 있으면 제어해서 힘으로 쓰고 없으면 에테리얼 되는 것처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