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썸녀 만나서

좀 먼 식당 맛집 가려고 택시 탔거든

차타고 1시간쯤 가야했음

근데 시발 택시 기사가 윤석열 재판 이야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정치 관심없다 했는데도

정치라 생각하지 말고 생각해보라면서

자꾸 이야기을 해 

진짜 씨발 현실에서

586대가리 깨고 싶다고 진심으로 느낀건 오늘이 처음이였음

진짜 집와서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한시간동안 그지랄해서

썸녀 졸려서 잘라하고 

택시 내리고나서는 재밌게 놀긴 했는데

진짜 씨발 택시기사 손님한테 말걸지 못하는 옵션

카카오 택시에 추가 해야한다

카택에 리뷰 별 한개 주고 거기에도 써놨는데

진짜 내인생 택시 최악의 경험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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