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모아 시를 짓고, 눈물은 과거와 함께 묻으리.
과거는 잊히고, 미래는 파멸로 향한다.
폐허 위에서, 누군가는 속죄하고, 누군가는 지키며, 누군가는 추구하고, 누군가는 저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