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군대 전역하고 4년제 지잡대 예체능 미술계열 학과 2학년 복귀하는 대학생인데 뭔가 삶이 공허한것 같음
무언가를 해도 자꾸 '이런거 배워서 취업은 어떻게 하지?'
'졸업하면 돈은 어떻게 벌어야할까?'
'지잡대 간판 졸업장 갖고 있어봤자 도움은 될까?'
같은 자꾸 무슨 생각을 해도 부정적인 방향으로만 생각이 뻗는데 인생 선배님덜은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오늘 오후 4시에 우리 엄마는 암수술 받는데 내가 이렇게 후회나 하고 있으니까 잘 설명은 못 하겠는데 종합적으로 비참한 기분임
근데 또 티는 못 내겠고 어디 상담 나눌 그런 인연도 없어서 여기에 한탄글좀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