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뭐야.
외환선에서나 목에 힘주는데인줄 알았더니 빅토리아 하우스키핑이랑 연줄이 다 있었네~
크흠
리카온이 헛기침 하자 딱 얼굴 보고는
암컷 표정으로 몸 배배 꼬면서
어머..
...미스?
퍼..펄크라에요.
미스 펄크라.
소개가 늦었군요. 빅토리아 하우스키핑의 집사장 본 리카온이라고 합니다.
아..리카온 씨..
미스 펄크라.
칼리돈의 자손은 아주 뛰어난 크루이며,
그렇기에 저희 빅토리아 하우스키핑과 비즈니스 계약을 맺었습니다. 부디 이 점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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