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존제 하면서 궁금한 거 다들 어느정도 있을 텐데,
이건 개인적으로 내가 ‘직접 게임을 하면서 느낀 팁이랑 노티스’니까 알아줬으면 좋겠음.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단순히 ‘젠레스 존 제로 인게임 내적인 팁‘ 같은 게 아니고,
’젠레스 존 제로 게임 전반적인‘ 내용임.
우선 호요버스 게임답게, 젠존제도 1.4 1.5 이번에 나온 1.6처럼 n.xx 버전마다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큰 갈래도 위에 따라서 나뉨.
당연하게 버전 업뎃 할 때마다, 소위 말하는 ’콘텐츠‘라는 게 생김. 예를 들면 1.5버전에서는 ‘방부가이즈’ 라던가, 아니면 시즌제로 항상 매번 나오는 ’에이전트 비화’라든가..
근데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아무리 게임이 재밌어도 스토리랑 콘텐츠같은 모든 걸 한번에 다 하지 말란 거임.
이건 그냥 단순하게 뭐 시간 문제다, 노가다라 힘들다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젠레스 존 제로’라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천천히‘ 잰존재만의 매력을 느꼈으면 좋겠어서 그런거임.
왜냐면 젠존제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게임이고, 잰존재만의 개성도 지니고 있고
물론 한번에 숙제 몰아서 하지 말란 데에는 콘텐츠 부족도 포함되겠지.
ㅇㅇ 맞음 사실임.
실제로 버전 후반부에는 이미 콘텐츠 다 끝내서 숙제밖에 안 남게 됨.
근데 여기에 집중해줬으면 좋겠음.
그냥 ’젠레스 존 제로’라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천천히 잰존재만의 매력을 느꼈으면 좋겠어서 그런거임.
왜냐면 젠존제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게임이고, 잰존재만의 개성도 지니고 있고
무엇보다 각각의 캐릭터들의 매력이 충분히 있으니까,
내 최애캐를 하나 만들어서 그걸 키우면서 성장하는 맛을 느꼈으면 좋겠음.
그냥 그걸 즐기면서 ‘숙제한다‘는 느낌보다
‘향유한다’는 느낌을 느꼈으면 좋겠음.
잊지 말자. 게임은 어디까지나 즐기는 거다.
차피 초반에 숙제 몰아서 하면 얼마 가지도 않아서 할거 없어짐 ㅇㅇ
+앨렌은 예쁘다
나도 컨텐츠 쥐좆만큼 나오는 거 아까워서 그러려고 하다가도 결국 답답해서 후루룩 텍스트만 읽고 넘기게 되더라 애당초 찬찬히 음미할 성향이었으면 영화를 보고 책을 읽었지 싶음
근데 칼리돈이랑 이번은 스토리 되게 매력있더라. 사실 나도 간만에 스토리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한거긴해…ㅋㅋ
그치 이번엔 좀 괜찮았지
개추
너 그렇게 많이 해 스토리 재미도없던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