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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리두 시장이 벨, 와이즈를 계속 쭉 지켜 봐왔다고 말하는데


시장이 직접 두발로 스토킹 하며 따라 다녔을리 없고


시장의 두 눈이 되어줄 하우스키핑 따까리들이 파에톤을 감시해왔을 것으로 추정 하는 게 자연스러움


시장과 하우스키핑은 긴밀한 협력 관계이며 벨, 와이즈가 헬리오스 기관과 관련된 인물이라는 정보를 제외하고 


파에톤이란 별칭으로 로프꾼 활동을 한다는 정보를 공유 안 했을리 없음 


그래서 방부 이아스를 이용해서 공동을 드나드는 것도 알고 있었을텐데


발레 빌딩에서 완전 처음 보는 것 마냥 적대적으로 응대 했단 말이지


처음 본 것처럼 연기 했을 수도 있다고 하기엔


중간에 코린이 중재를 했기 때문에 중립 관계로 일단락 된 것이라


이것도 연결고리가 좀 이상하고..




칭송회가 펄만 사장을 암살 하기 위해 비행선 충돌 위치를 발레 빌딩으로 지정하고 꼴아 박는 것도 의문점임


발레 빌딩은 칭송회 소속 브랑그가 노트에 새크리 파이스 위치 표기 해둔 장소 중 하나라 칭송회에게 분명 위치에 대한 정보가 공유가 됐을 텐데


그걸 무시하고 비행선 충돌 루트를 발레 빌딩으로 지정하고 충돌 후 폭발로 인해 잠들어 있는 새크리 파이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상황인데?


이게 성립 되려면 브랑그가 새크리 파이스 위치를 칭송회한테 공유를 안 했다고 가정 해야 되는데 그럴 이유가 전혀 없거든 


시민 구조 작전 중 공동에서 죽어가던 브랑그가 한 눈에 보자마자 매혹 되어 창조주라고 부를 정도의 기적을 목격하고


치명적인 상처가 말끔히 치유 되어 공동에서 살아 돌아온 브랑그가 


창조주의 원대한 계획을 추진하는 칭송회로부터 새크리 파이스 위치를 비밀리 했을리 없음


오히려 칭송회가 공동 출입이 자유로운 브랑그에게 치안국 공권력을 이용해 새크리 파이스 위치 색출 및 관리 임무를 부여했을 거라는 가정이 훨씬 자연스러움


공동 출입 관리를 하는 브랑그가 한패라 공동 활동이 자유로운 펄만 또한 용병을 통해 새크리파이스 색출 임무에 동원 되었을 가능성이 큼




추가로 발레 빌딩을 관리 하고 있는 하우스키핑 리더 리카온이 발레 빌딩에 새크리 파이스가 잠들어 있는 걸 몰랐다는 것도 에바임


단순 집사, 메이드 VVIP 서비스업만 하는 거였다면 납득이 되겠지만


뉴에리두 시장의 창과 방패가 되어 주고 있는 만큼 몰랐다고 하기엔 하우스키핑이란 단체가 허무맹랑하게 느껴짐


차라리 발레 빌딩을 관리하고 있었던 이유가 사실은 잠들어 있던 새크리 파이스 때문이라는 설정이 훨씬 자연스러움



중간에 스토리를 고치고 끼워 맞추다 보니 생긴 공백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