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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존 제로 <- 이미 한번 대재앙이 들이닥쳐서 이전문명이 멸망했고 생존자들이 가까스로 새 문명을 일으켰으나 아직도 재앙의 불씨가 세계 곳곳에 남아있는 암울한 세계관임.


존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기에 가족을 잃거나 고아가 된 사례가 부지기수며 레이더 처럼 막나가는 인간들도 엄청 나오게 됨. 


인게임 에서도 누가 죽었거나 죽음을 암시하는 표현을 꽤나 자주 볼 수 있고 비윤리적 행태에 대한 표현도 많은게 이상하지 않은 세계관임


ex) 희귀병 걸린애들 감금하고 척수액 뽑아서 약만들기, 복제인간 만들어서 장기팔기, 공동에서 강도질하고 존나 팬다음 유기해서 에테리얼 만들기 등등.



그런데 이런 암울한 세계관임에도 플레이어들이 밝은 분위기라 착각하는 이유는 신년 이벤트에서 언급했듯이 짧고 험난한 인생이지만 그렇기에 거기에 의미를 두고 

다들 밝고 힘차게 뉴에리두의 오늘을 살기 때문이 아닌가 싶음.




덤으로 방부들이 존나 귀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