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채용」 라이터가 비디오 가게 앞에 조용히 서 있다. 홍보 담당자라기보다는 비싸게 고용한 경호원처럼 보인다. 그는 행인들에게 「나랑 겨룰래? 내가 이기면 비디오 가게에 들어가서 돈을 쓰는 거야.」라고 한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 뻔한 도발에 넘어가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 게다가 생각보다 많다... 이게 바로 6단지 주민들의 정신 상태를 나타내는 좋은 예시일지도... 6단지는 범죄자천국이더니 정상적인놈들이 없는거냐
비디오가게 점장부터 심상치 않은놈들인데
뉴에리두 전체가 도파민에 미친 인간들 뿐인걸 바로 옆에 공동끼고 살면 그리 될 수 밖에
슬럼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