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를 정리해봤자 현재 속성별로 지원가가 하나이므로 울며 겨자먹기로 파티 속성에 맞는 지원가를 굴려야 하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


하지만 지원 특성, 심지어는 타격 특성도 없는 병신 속성 물리(빌리 시발 왜 강공임?)의 경우 어느 지원가를 땡겨쓸지, 이 티어표를 보고 고민 가능


1. 압도적 0티어

소우카쿠

그냥 공격력 버프 수치가 돌았다. 와류가 쌓였을 때 버프를 뿌린다고 가정하면, 얼음 속성 기준 이 게임 최고 수준의 버프를 뿌린다. 심지어 지속시간도 모든 지원가가 뿌리는 버프 중 가장 길다.

심지어 와류가 없는 경우에도 깃발펼치기 - 긴급 지원으로 약화 버전의 버프를 뿌리는 게 가능. 얼음 속성 편애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성능.


2. 그 밑 1티어

리나

S주제에 왜 소우카쿠 밑이냐 하면 얘가 뿌리는 관통률 버프 자체가 체감이 힘들다. 즉, 핵심은 감전 터졌을 시 묻따로 뿌리는 10% 전기딜 버프. 그레이스나 약점 속성을 때리는 엔비가 아니면 체감이 힘든 수준.

단, 버프를 뿌리는 방식은 모든 지원가 중 가장 편하다. 평타치다가 교체하거나, 스킬 쓰고 교체하거나, 하여튼 모든 공격 후 교체에 관통률 버프가 유지된다.


3. 병신들

니콜, 루시


니콜은 문제가 심각하다. 니콜은 적에게 거는 디버프 수치 자체는 좋지만 지속시간이 "3.5초"다. 말 그대로 긴급지원 부르고 첫 공격에만 버프가 들어가는 수준이고, 에테르 피해가 아닌 방깎의 경우 아군에게 버프하는 게 아니라 디버프를 적에게 묻히는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잡몹과 싸우는 경우에는 체감이 미미하다 못해 쓸수가 없는 수준이다. 


루시는 그냥 좆구렸다. 버프 수치도 소우카쿠보다 딸리는 주제에 버프 수단이 "강화 스킬" 밖에 없다!!! 소우카쿠는 게이지가 없어도 깃발펼치기만 쓰면 긴급지원을 부를 수 있지만 얘는 무조건 게이지가 있어야 버프 가능, 긴급지원 가능이다. 심지어 얘는 다른 지원가는 다 있는 "자기 속성 피해 버프"도 없다. 그냥 깡공 버프 뿐이다. 시발 차라리 긴급 지원 포기하고 벤으로 치확 버프 뿌리는 게 더 나은 수준이다(벤은 쉴드가 남아있는 동안 계속 유지되는 치확 버프를 뿌린다). 즉, 불 파티에도 이 년을 쓸 이유가 하등 ㅈ도 없다는 뜻이다!!!


이 병신 티어 애들 돌파하면 쓸만하지 않냐고? 소우카쿠, 리나는 돌파하면 좆사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