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칭송회의 시작된 대공세 뉴에리두 전체의 공동화
무차별적으로 벌어지는 침식으로인해 시민들 2할이 에테리얼로 변한 아비규환
말도안되는 물량공세에 수세에 몰린 벨로보그 진영
지쳐버린 콜레다가 타나토스급 개체에게 피격당하기 직전, 공격을 대신해서 맞아주는 "앤톤 이바노프"

"곧있으면 상처로인해 난 에테르 침식이 일어날거야 모두 날 남기고 도망쳐!"

점점 몸에 돋아나는 에테르 결정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죽음을 앞두면서도 끝까지 동료의 안위를 걱정하는 앤톤


오열하는 콜레다와 그런 콜레다를 들쳐매고 앤톤의 시야속에서 사라져가는 벤 그리고 이미 도망친 그레이스

"자, 마지막 시공이다. 가볼까 파트너?"
모든걸 하얗게 불태우는 앤톤, 압도적인 기합으로 수많은 노트리우스급 에테리얼을 단순 무력으로 제압하고 드릴로 분쇄하며 분전하는 그였으나 결국 침식의 운명을 거스르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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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송회 사건이 일단락된 이후 한가지 특이한점이 발견된다

호시미 미야비가 투입되었던 구역을 제외하면
벨로보그 중공업 주변의 민간인 사상자가 가장 적었다는것
그리고 시민들의 목격 증언은 하나같이 믿을수 없는 소리였는데



"하얀색 코트를 입은 에테리얼이 나를 구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