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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들한테 습격당할때
미리 눈치채고 날아오는 총알을 막잖음
몇개는 반갈죽되는데 잘보면 안에 살짝 검은 액체가 들어있음
글고 이게 미야비 칼에 한방 맞아서 액체가 쫙 늘러붙음
이후 로프꾼이랑 공동 돌아다니다가 요도가 폭주하는데
그 액체가 닿은 곳에서부터 퍼져나가는 묘사가 있음
이게 대체 뭔지 설명은 없는건가?
무슨 목적의 총알이고 무슨 액체인지
그게 미야비 칼에 닿았더니 왜 여우불이 활활 타는건지
내가 놓친건가 아님 설명이 그냥 생략된건가
5장은 분량조절한다고 좀 과하게 잘라낸 느낌이야
뭔가 빌드업이나 설명 없이 중간 중간 잘려나가서 이해를 못 하겠다 싶은 장면들이 제법 있는데 아마 그 부분 사이에 원래 TV 추리 파트가 들어가지 않았을까 상상만 하는 중
나도 그거 이상하다고 느꼈음 총알을 잘랐는데 액체가 나오길래 검 폭주할때도 검에 묻은 무언가랑 칼집이 만났을때였던거 보고 아 저거때문이네 총알에 뭐 섞었구나했는데
애초에 요도가 목적이라 일부러 미야비 칼이 폭주하도록 유도해서 쐈던게 맞음
용병 고용주가 대체 요도에 대해 뭘 알길래 액체를 뿌려서 요도를 폭주시켰는지가 이상함 그 액체가 뭔지도 긍금하고
용병들이야 돈준다니까 군말없이 명령대로 쐈겠지 싶음 칭송회의 목적 같은걸 알 리 없을듯, 총알도 사라가 준비해서 줬겠지 하고 예상만 할 뿐.
그쪽 얘기는 아직 안 풀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