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전투면에서나 신체적으로나 일반인이니 공동에서 활약할 게 많지 않았잖아
그런 상황에서 일종의 주인공이 활약할 수단이었던 tv 가 사라졌으니 주인공이 방부로 활약할 상황이 거의 사라진 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인 것 같긴 함
사실 주인공이 활약했다 할만한 게 별로 없음
캐릭터들이 다 전투에 일가견이 있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
주변인물들은 주인공 대단하다 대단하다 하는데 방부에 들어가서 ㅈ도 없는 퍼즐 몇 개 맞추는 게 끝이라 개인적으론 공감도 잘 안 됨
일단 방부가 아닌 주인공이 직접 공동에 들어와 활약한다라는 골자는 맞춘 상황이고 주인공(벨, 와이즈)에 대한 떡밥도 어느정도 풀렸으니 추가로 떡밥을 풀어 설정을 보완한 다음 공동에서 벌어지는 전투에 직접적인 지원을 하는 식으로 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봄
예전처럼 방부가 아닌 일종의 지원캐릭처럼 활약하지 않을까
예컨대, 적에게 디버퍼를 걸 수 있다던지 하는 식으로 말임
퍼즐 딸깍 풀고 주인공 대단해! 반복은 유저들이 주인공에게 몰입하지 못하고 쉽게 질려할 테니 어떤식으로든 공동 전투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식으로 설정을 풀 것 같음
난 젠존제에서 이아스가 젤 좋았는데 메인에서 활약할 일이 적어진다는게 슬프군하
딱 현실의 개고양이 취급인듯 먹고살만할 땐 걔네도 감정이 있고 생명체도 웅앵 하지만 막상 기근상황 되면 제일 먼저 잡아먹히는
티비 덜어낸거의 후폭풍인듯 이아스랑도 같이 들어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