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그 길고 하얗고 예쁜 손으로 슥슥슥슥 만져주는데
딱 쌀거같을떄 소매 안쪽에 꼬추 푹 넣고 뷰릇뷰릇뷰릇
그리고 그 상태로 하루 지내달라고 하고싶음....
와 념글에 버려야지
와 념글에 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