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에 비해 게임쪽은 시나리오 작가가 좀 빈약해서 그런지
스토리 좋은게임하면 생각나는게 별로 없음
좀 덜 게임스러운게(=스토리에 애초에 힘 준 게임) 그나마 탄탄하고 괜찮은 스토리 있는데
13기병이나 디트로이트비컴휴먼같은거 괜찮았던듯 초중후반 버릴 내용없이 짜임새있었고, 주제도 명확했거든
레데리2나 바이오쇼크나 이쪽도 괜찮긴한데...
이런쪽으로는 확실히 연출이 뒷받침 되어줘야함. 안그럼 코지마처럼 됨
그러니까 대부분 고자본이 들어가야함...
서브컬처 게임은 많이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보통 좀 고자극 설정이 많은 것 같더라고
세계멸망 포스트아포칼립스 이런거
근데 캐릭팔이를 해야하니 하나하나 설정을 해줘야하는데
하나하나 임팩트있으려면 아무래도 강강강강 이런 느낌이니 메인 시나리오가 그다지 감흥없게되고
또 찢겜같은건 만화적 연출로 극복하려 하지만, 그래도 모바일이라는 한계상 연출력도 딸리고.
아직까진 스토리 좋은 게임 찾기엔 뭔가뭔가스러움
레데리2 스토리 중갤에서 존나까이더라
연출이 반은 먹고 간다고 생각함. 뽕차는 장면이 몇개 있는데, 그게 체험형 스토리텔링을 잘 표현한다고 생각해서 넣었어. 걍 서사 자체는 엄청 특이하진 않ㅇ느듯
13기병은 진짜 재밌었지 ㄹㅇ 전투파트가 오히려 고역이었음 좆같이 재미없어서 걍 찢은 비주얼이랑 액션보고 즐기는게 맞아
공감 고맙습니다 장문으로 써서 욕달릴줄알았음ㅋㅋ 찢은 나도 걍 액션 좋아서 함... 첨에 폰으로 이런 액션이 된다고?? 해서 좀 놀랐음
옛날 쯔꾸르게임이 눈물샘 자극 잘했는데 내가 어려서 그랬던건가
쯔꾸르는 소설같다고 생각함 연출에 한계가 있다보니까,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상상력만큼 좋은 연출이 없잖슴.. 일단 몰입하면 가장 스토리에 집중하기 좋은 타입이라 눈물샘 자극된거 아닐까
쯔꾸르는 구조상 한계가 명확함
바쇽인피니티는 진짜 이상하게 기억에 깊게박히더라 게임은 좀 지루햇는데
이상한게 아니라 실제로 좋은거잖음 그것도
바쇽보다도 더 몰입한 게임도 많았는데 나중에는 좀 희미해지는데 얘는 유난히 마지막에 손가락잘리는 장면만 무지 생생하게 기억남
스토리 좋은 게임은 많음 있는지 모르거나 취향 갈려서 시작을 못했을뿐
ㅇㅇ 맞는 말이라 생각함. 서브컬처 겜중에 내가 안해본 좋은 스토리 게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스토리 좋다고 시작한 게임 졸면서 끈 적도 많으니깐.. 걍 짧은 내 경험에선 저렇게 생각이 났는데, 지적한 부분도 고려해서 앞으로 말해야겠네 ㄳ
정말 근첩다운 흑백논리 꺼드럭이네요
꺼-억
디비휴같은건 애초에 스토리게임이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