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가 모션도 호쾌하고 괜찮은데? 싶지만 가진 컨셉에 비해서 좀 못나왔다고 생각함.. 황무지 + 무패의 복서 + 라이더 + 파워 건틀릿 이라는 설정 금수저 물고 태어났는데 대충 태어난 느낌..
내가 앤톤도 자주 쓰다보니까 1파티 2파티로 라이터 앤톤을 순서대로 필드에 세울 일이 잦은데, 라이터 다리가 존나 젓가락이라 모션도 이펙트도 시원하고 타격감 있는데도 뭔가 촐싹거려 보임.. 
게다가 더벅머리랑 딱 붙는 옷 때문에 묘하게 어좁 비율이라 그런가 다른 남캐 생각하면 아 뭔가 아쉬운데 하는 부분이 있음. 
분명 괜찮은 캐릭터고 성능은 말할 것도 없지만 워낙 다른 캐릭터들은 잘 뽑히다보니 보유율 씹창난건 뭐 그럴만하다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