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게임계가 주인공이 주가 되는 메타다 보니까
아 우리도 지금 입지 좀 딸리는데 넣을까 하는 방안인데

문제는 파에톤 얘들 서사가 우리는 허약해, 운동 못해, 이런
포인트로 잡아놓고 매번 고전하면서 달리는것도 못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반대로 에이전트 유능함을 대비시킨 효과였는데

이제는 갑자기 사무직 하던 애들 끌어다가 쿠팡 현장직 투입하는거랑 비슷하게 전환하는건데.. 아 일이야 누구나 할수야 있지

근데 그럼 나머지 에이전트들, 공동에서 구르면서
실적 쌓고 경험 쌓고 단련한 에이전트의 위상과 스펙을

어 그딴거 필요없어 나도 공동 들어갈래 하는건 에이전트 일을
병신취급하는거밖에 더 됨? 그냥 스스로 이미지 깎아먹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