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3학번인데 21학번 누나한테 반해서 고백하려고함...
나랑 고향도 같고 그냥 청순하게 ㅈㄴ이쁨
약간 허당끼 있는것도 귀엽고
남친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인스타 보니까 게시물 0개고 반지 끼고있긴한데 왼손 검지에 끼고있더라
난 모쏠아다고, 작년에 헬스 빡쎄게 해서 요즘은 어딜가든 "넌 입만 안열면 외모도 그렇고 완벽한데... 좀 사려라" 이소리 ㅈㄴ듣거든??
차일 것 같지는 않음 뭐 근자감 그런게 아니라
반지가 마음에 좀 걸리긴 하는데 약지 아니니까 가능성 있지않냐?? 진지하게 조언 좀 해줘라...
만약에 고백 거절당하면 친한동생??으로 지내고 싶다고 앵기면 되는거냐??
내 아는 여자애 집안이 되게 과보호하는 집안이라 학교집 일집 이거 아니면 여자애가 다른데 간 적이 없고 원래 루트 벗어나거나 시간 좀만 늦어도 전화해서 어디냐고 누구랑 있냐고 물어보는 숨막히는 집안인데 20 후반인데 아직도 아다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