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애를 넘어 이성으로써 좋아하던 전우와
위험한 작전을 나갔다가 위기에 처하고

살아나갈 수 없음을 직감한 트리거가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
곁에서 죽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마지막 순간에라도 자기
마음을 전달한 뒤, 후련한 마음으로 함께 죽을려고 했는데

마지막 순간에 그 전우가 너는 꼭 살아야 한다면서 하나밖에 남지 않은 탈출 장치로 트리거 탈출시켜주고 희생하는 스토리 보고싶다.


최애캐를 학대하는 건 싫은데, 이런 애절(?)한
순애물 스토리로 흘러가는 건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