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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에서 레테가 트리거 신기록 말하고나서 트리거가 웃음짓고
스틱스가 뜬금없이 연애도 적극적으로 나서야된다길래
여기서 살짝 수상한 기류를 느꼈었음
그리고 트리거 비화중에 나온 유품들 순서중에 레테가 제일 마지막에 나오고 비화도중에 유독 레테가 자주 언급되고
트리거랑 거의비슷한 일을 겪은 벌처의 일기장에서 갑자기 프러포즈가 나와서 트리거도 레테랑 그런거 아닌가 생각도 들었었음
근데 뭐 트리거가 자기 입으로 소대원들은 가족같은 사람이라고 말했고
스틱스가 연애 어쩌구 했던것도 그냥 스틱스 컨셉이 그런얘기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그랬던거고
이 이후에 트리거가 주인공한테 정실무브 존나 보여줘서 이제 그런생각은 안듦
그냥 내가 커플링 존나싫어해서 pv보고나서 저런거에 과민반응하고 멋대로 망상했던거였음 좀 다써보고 나니까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지랄하는걸로 보이는데 그게 맞음 그냥 좆병신찐따가 혼자 망상했던거 써봄
대연 꼬라지 날뻔
아근데 일리가있네 아
남편 죽은 미망인 꼴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