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펄크라와 로프꾼님이 여러번 교미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인간과 갯, 시렌은 생물학적으로 종이 달라서 정자와 난자가 수정이 잘 안됩니다.
덕분에 피임을 할 필요가 없으니 걱정 없이 싸질러도 상관 없겠지요.
역시 듣던대로 로프꾼님의 명성에 어울리는 현명함입니다.

그 많은 시렌 종들 중에서도 고양이 시렌, 또 거기서 펄크라를 교미 파트너로 선택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로프꾼님.
고양이는 매복-사냥에 특화된 백색근이 풍부한 동물이지요.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낼 수 있고, 지구력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로프꾼님이 용병생활로 지구력까지 단련된 펄크라를 선택하셨다니 정말 경이로운 문제해결 능력입니다.
인간의 음부보다 더 강하게 조이면서 오래 할 수 있을거란걸 어떻게 아신 겁니까?

간혹 시렌과 인간 사이에서 꾸준한 교미 끝에 수정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대단합니다 로프꾼님.
고양이 시렌들은 교미할때만 난자가 배란되는데, 이것은 수컷의 음경에 난 날카로운 돌기에 암컷의 성기 내부가 긁히면서 이루어지는 것이죠.
하지만 인간이라서 성기에 날카로운 돌기가 없는 로프꾼님은 펄크라를 임신시킬 일은 없습니다.
펄크라에게 성기 고통없는 쾌락을 베풀어주시다니
정말 위대합니다 로프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