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카운터사이드라는 게임에
리플레이서라는 악당 조직이 나왔는데
얘네 목적이 칭송회랑 좀 비슷함
그니까 카운터사이드 세계관에도 공동 비슷한 침식 재난이 생기는데
사람은 이 침식 구역 안에서 살수가 없음
리플레이서 얘들의 최종 목표는 어차피 다가오는 침식 재난을 막을 방법은 없고
이대로 놔두면 다 뒤지니까 지들 나름대로 인체 개조를 하는 거임
그러니까 보통은 이 세계관에서 침식혈청 꽂으면 걍 골골대다가 뒤지는데, 인구수 비례 0.1% 정도의 사람만 혈청 꽂으면
개쩌는 '리플레이서'라는 존재로 변해서 침식 공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
전 인류에게 이거 살포해서 혈청에 적응하고 살아남은 새끼들끼리 어떻게 으쌰으쌰해보자
이게 리플레이서 조직의 목적인데
칭송회도 그런 거 아님?
걍 혈청 꽂아서 에테리얼로 변해본 다음에 적응한 새끼들끼리 공동환경에서 살아남는거
그럴려면 그런 사례가 있어야 설득력있는데 침식되고 인격멀쩡한 사례가 아직없어
혈청 꽂은 브랑그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