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자신에게 집착하고 직접적으로 애정표현을 해주는
캐릭은 흔하지않으니까, 주인공(유저)에게 극단적으로 애정을 표현할수록 유저도 그 캐릭터에게 호감을 갖게만드는거랄까
비비안보고 이렇게 느꼈음
파에톤바라기가 아니었으면 그냥 평범하고 씀씀이가 검소한
귀족아가씨에 불과했을텐데,
파에톤바라기라는 설정을 넣음으로서 캐릭터서사가 완성되는구나
트리거도 자신의 오감을 이용해 파에톤을 스토킹하고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요구한다는점에서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그녀의 캐릭터서사와 다르게
캐릭터성을 추가해주고 긍정적이고 밝은면을 느끼게해줌
이런 캐릭터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
럽코충으로서 이게임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