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붕스 할때 싫었던게
주인공이 있는데 다른 캐릭으로 파티꾸려서 돌아다니고
월드맵 저쪽에 npc 종려가 있는데 나도 종려로 돌아다니면서 도플갱어 되는거 몰입감 해친다고 생각했음
행자 척자들 어디 숨어있다가 npc 대화나 컷신 전환될때만 툭 튀어나오는 것도 좀 웃겼고
이번에는 로프꾼 - 용병 관계도 확실하고 이야기는 주인공이 주체적으로 진행하고 전투는 용병이 전담한다는 상호 개념이 확실하게 잡혀있어서 좋네
시스템적으로 안정된 느낌이 듬
그냥 거슬렸던게 해소돼서 좃나 맘에듬
원하면 봅은 캐ㅂ릭터로 돌아다닐수 있게 해줘야함 안해줄것같지만
조작 못하니까 딸치기도 어려움
난 반대임.. 어디 로비에 세워둔다던가 하는건 괜찮지만
그냥 대표 캐릭터 지정 기능을 넣어주면 되는데 무슨 대가리 깨진 소리임?
됐고 씨발년아 문맹이면 꺼져
그러니까 니처럼 주인공으로 돌아다니고 싶으면 주인공 등록시키고 다른 캐릭으로 돌아다니고 싶은 사람은 다른 캐릭으로 지정하는 기능을 넣으면 된다니까 니가 문맹인데 왜 나한테 야랄임? 눈깔 파먹힘?
그래도 뽑은캐릭터들 일상생활하는 모습이라도 보게 에이전트휴식실 이런거 있었으면 좋았을듯 - dc App
ㅇㅇ 맞음 너무 전투할땨만 튀어나와도 수집욕 자극 못하지
공감함 원신붕스 하면서 느끼던 위화감이 좀 덜함
ㄹㅇ도플갱어 위화감
반대네 애들은 뽑은캐로 못다니는게 불만이던데
뭐 취향차지
나도 딱 이생각임 '돈주고 뽑았는데 못본다?' 이거 솔직히 아쉬울수도 있다고생각함 근데 나도 세계관에 몰입하고 있다는 느낌이 좋아서 길가다가 엘렌 사복입고 친구들이랑 노는거 보인다던가 가끔씩 신뢰도 이벤트로 토끼굴 애들 동네에 찾아온다던가 전화로 불러서 논다던가 페르소나 하는 느낌들어서 즐거운듯 ㅋㅋㅋ
맞음 딱 페르소나 느낌이네 어느정도 주인공캐 / npc캐 적절하게 분리가 돼야 어울리는 느낌이 들어서 좋음
물론 가끔 엘렌 대쉬로 달리고싶다 싶을땐 있긴한데 생각해보면 게임에서 공동 밖에서 능력 쓰는 거 한번도 못본거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