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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비비안 나오는 스토리는 휴고 생각하는게 나랑 좀 안맞아서 반쯤 흘리면서 봤는데
트리거 스토리는 ㄹㅇ 푹 빠져서 봄
트리거 도발하는 파트는 좀 오글거리긴 했는데 그래도 다루는 내용이랑 마지막 저격신이 맘에 들었음. 하모니카 클리셰는 좀 뻔하지 않나 생각이 들면서도 클리셰는 클리셰인 이유가 있댔나 충분히 맛있었우...
뭣보다 그림 벌처 너무 이쁘고 마지막 트리거 회상에서 대원들 몸 곳곳에 돌 자라난거 보여주는 것도 좋았음.
근데 마지막에 로프꾼이 왜 자기들이 아직 손잡기에 부족하다 느끼는진 잘 모르겠다. 미야비때는 잘만 의지했으면서.
그땐 이사와서 처음으로 받은 의뢰인데 경계하는걸수도있고
미야비는딱봐도저능아같아서만만햇나보지
트리거 비화 시점이 랜덤 플레이에 막 이사해온 과거 시점이라 아무리 유대를 쌓았다지만 함부로 손잡지 않는게 오히려 맞지 않을까 미야비땐 알것도 다 알았고 이미 교류하는 사람이 많으니 캐롤이란 인물을 두고 정면으로 대립하는 구도더라도 서로 믿고 까짓거 해봅시다 한거고
아 이땐 또 과거구나 어쩐지 직접 안드가고 방부 쓰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