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그들의 범죄 증거가 있소」
펄만
「이래 보여도 CEO라고, 뒷조사는 진작에 모두 끝내 놨지」


캐릭터 설정

비전 컴퍼니의 CEO.
겉으로는 조직에게 꼬리 자르기를 당한 것처럼 보였으나, 이는 모두 사라와 칭송회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한 펄만의 정교한 계획이었다.

그는 칼리돈의 자손, 대공동 6과, 전설의 로프꾼 파에톤 등 각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과 교묘히 접촉하며, 자신이 확보한 핵심 정보를 전략적으로 거래함으로써 비전 컴퍼니 사태의 진실을 드러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로 인해 결국 흑막인 브랑그를 꺾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 된다.

일부 방부들 사이에서는 그를 ‘방부계의 공허사냥꾼’이라 부르며 경계와 경외의 시선을 동시에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