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자면 원신, 붕스에서는 플레이어가 주인공 캐릭터에 몰입하기 불편했음


젠레스에서는 한결같이 벨/와이즈


물론 뽑은 사이버-피규어 관람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긴 한데



파티 캐릭터 측면에서도 원신/붕스는 스토리적으로 얘들이 왜 싸워주는지 이해가 안 됨


젠레스에서는 


아! 내가 로프꾼이고 에이전트들에게 하청을 줬구나 


라는 설정으로 이해가 됨



진영에 따른 시너지가 있어서 관계있는 캐릭터끼리 모인다는 점도 마음에 듦


원신, 붕스같은 경우 아무 관계 없는 온갖 동네의 초면인 년놈들끼리 


모여서 싸우는 이상한 상황이 펼쳐졌는데


젠레스에서는 이런 점이 개선된게 너무 좋음



캐릭터들이 npc로 마을에 등장한다는 것도 매력적임


원신, 붕스는 이런 요소가 전혀 없어서 


캐릭터와 세계가 분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음


젠레스에서는 세계 속에 캐릭터들이 포함되어 있고 살아서 움직인다는 느낌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