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호불호 갈리는 이유가

사람마다 게임에 대해 생각하는 게 다른 것 같음



싫어하는 사람들은

젠존제 = 액션 게임라고 생각해서

액션만 호쾌하게 즐기고 싶은데 TV가 흐름 끊어 먹어서 그런 의견이 많은 듯


아니면 스토리 연출 같은 걸 화려한 컷신이나 필드 플레이 대신에 

단순한 TV로 퉁치는 게 싫어서 일수도 있는 것 같은데

이건 개발 비용이 너무 커져서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나는 전투만 계속 했으면 오히려 반복적이어서 물릴 것 같기도 하고

TV 시스템 가지고 활용을 다양하게 하려고 노력한 게 보여서 좋은 듯

원래 퍼즐 겜이나 턴제 던전 탐험 겜 같은 것들 좋아하기도 하고


나중가면 배터리 녹이는 게 다 전투 다 보니까

하루 하루 접속해서 전투만 딸깍하고 겜 끌 것 같은데

중간 중간 퀘스트로 TV 퍼즐 푸는게 환기도 되고 괜찮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