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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솔직히 재미있게 봤음
이정도면 만족이였는데 스토리 보면서 느끼는게 딱 2가지가 있음
1. 주인공 존재 이유
1.6도 약간 이런 느낌이긴했는데 1.7은 그때보다 더 심함 이번 스토리 진지하게 주인공이 있나 없나 별 차이 없을거같은데?
파에톤 없어도 휴고 리카온 비비안만으로도 스토리 잘 굴러가는데 억지로 파에톤 옆에 집어넣은 느낌임
주인공이 딱히 하는게 없음 나머지 셋이 다하는데 파에톤이 직접 나설 요소가 단 하나도 없었음
그리고 적응력 올라가서 정작 본인 몸으로 돌아다니는데 이아스때보다 위험요소만 늘어가서 지켜지기만하고
사실상 짐덩이라서 굳이 굳이 같이 따라 가는게 이해가 좀 ;;
그래도 마지막에 에테르 다룬다면서 비비안 치유 해주면서 주인공이 뭐라도 하는게 나와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 비비안, 휴고 개인서사가 너무 많음
1번이랑 이어지는데
아니 메인스에서 왜 자기들 과거만 하루종일 얘기하는거지? 캐릭팔이 할려는건 알겠는데
그럴거면 개인 비화를 따로 만들었어야지
내가 지금 에이전트 비화를 보고있나 메인스를 보고있나 햇갈릴 지경임
80퍼가 비비안 과거서사 , 휴고&리카온 개인서사임 메인스 이야기가 기존에 비해 진전된게 20퍼밖에 안되는 느낌
솔직히 말해서 1.6 1.7 메인스토리를 휴고 비비안 개인 비화로 냈으면 훨씬 더 잘나왔을거같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실버 트리거 오볼로스 소대 이야기를 1버전 에필로그 메인스토리로 만들어서
2.0떄 시드나 오르페우스 도깨비불 픽업하면 딱 이어지면서 더 맛있엇을텐데
많이 아쉽다 아쉬워
비비안 파에톤없었으면 굳이 안막고 피했을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