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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가 학대당하던 시절 떠올리면서 옷장속에서 울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을때
내가 딱 술처먹은 아버지한테 숨으려고 옷장에서 숨죽여 울었던 시절이 떠올라 버려서 펑펑 울어버렸다.. 얘는 나구나 하고..
나도 얘처럼 부모한테 두들겨맞아서 부모를 증오하고 왕따시킨 학교 애들 증오해서 휴고가 증오하는 부모 죽이려고 생각했다가
결국 아무의미 없는 일이라고 깨닫고 각성하는게 나와는 달리 정말 성숙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존경심마저 들었다
넌 꼭 풀돌해줄게.. 휴고까진 게이아님
게이강간마가 집 찾아가서 또 옷장 안에서 울게 되겠지? 게이강간마의 성욕을 돋구는 조미료라는 것도 모르는 채로 ㅋㅋ
응 지금은 삼대400쳐서 왠만하면 안져 휴고처럼 개쌤
보다 보면 휴고가 진짜 인내심이 대단함 엄마 형제 스승 친구 전부 배신 당해도 결국 마음 잡고 옳은 길 가려고 하잖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