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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재밌긴 했는데 아쉬운 부분도 좀 있는듯
초반 부분 비비안 서사, 중반 부분 리카온 휴고 서사는 매끄럽게 풀고 이격에 관한 떡밥도 던지면서 인물들간 관계를 잘 조율한 느낌이었음
근데 결말 부분에 디나라는 캐릭터가 실비 비화 NO.2 보는 느낌이었음.
막판에 망연자실하며 냅다 자기 몸에 에테리얼 주사를 꽂는 모습<< 그냥 트위기 그 자체였음
게다가 하필이면 생김새도 비슷하고, 모션도 돌려쓴 탓에 더더욱 트위기를 보는 느낌밖에 들지 않았음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의현 나올 때마다 묘하게 이질감이 들더라
그동안의 캐릭터들과 다르게 혼자 부적같은 거 쓰고 운규산, 문주, 술법 등 기존과 너무 분위기가 다른 키워드가 많아서 솔직히 좀 별로였음
2버전 스토리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의현이란 캐릭터는 불호
한줄평) 재밌긴 했지만 개선할 게 아직도 많다
디나는 외부랑 단절돼서 아빠만 보고 살았다는 서사가 있었다고 해도 스토리 거의 끝까지 까미유, 비비안이 호소하는데도 빼애액 거리는거 좀 짜치더라 - dc App
그리고 하필이면 리카온 휴고 둘을 함께 보낸 것도 스토리 진행을 위한 전개 느낌이라 아쉬웠음 솔직히 비비안보단 리카온 휴고 둘 중 한 명이 파에톤과 함께 다니는게 더 안전할텐데 비비안 위기를 연출하려고 일부로 둘을 따로 보낸 느낌이라
디나 에테르화 했는데 복근있고 우락부락해서 급조한거 같아서 이게 맞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