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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마려울 때 파에톤이 응원글 남겼다<<이거 좀 솔직히 짜침

[칭송회에서 도망쳐 나오다가 공동에 잘못 들어와 길을 잃었는데

멘탈 존나 흔들려서 본편처럼 그냥 침식되어 죽으려 하다가 근처에서 의뢰 마치고 돌아가려던 파에톤이 구조해주고 돌아가는 길에 상담 한 번 해주면서 팬이 되었다]

요정도 서사만 되었어도 납득 했을텐데 솔직히 지금은 너무 좋아하는 동기가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