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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송회에서 도망쳐 나오다가 공동에 잘못 들어와 길을 잃었는데
멘탈 존나 흔들려서 본편처럼 그냥 침식되어 죽으려 하다가 근처에서 의뢰 마치고 돌아가려던 파에톤이 구조해주고 돌아가는 길에 상담 한 번 해주면서 팬이 되었다]
요정도 서사만 되었어도 납득 했을텐데 솔직히 지금은 너무 좋아하는 동기가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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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버전에도 파에톤 따라다니면 좋았을건데
이게 머가 드라마틱하단 거지 오히려 너무 짜맞춰서 팍 식는데
어차피 이 겜 스토리는 전부 짜맞춘 클리셰 덩어리인데 개연성이라도 챙기는 게 맞지
차라리 원래 파에톤 싫어하는 애였는데 만나고나서 좋아졌다 설정이 더 좋았을지도.........
ㄹㅇ 무슨글인지도 안알려줘서 좀
그냥 무슨 글 보고 좋아하게 됐다는데 그게 뭔지는 시발 보여줘야할거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