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에는 아가씨인데 사실 어렸을때부터 고아에 주워온 자식이고 칭송회 나오고 나서는 알바로 근근히 먹고 살았을거 아냐


그럼 좁아터진 원룸에서 살텐데 방구석 파에톤 굿즈로 가득 채우고 벽에는 파에톤 포스터로 가득 붙여놨는데 옷은 또 화려한거 좋아해서 안그래도 좁아터진 공간에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걸어두니 제대로 청소도 안되고 청소가 안되니 냄새나서 그거 숨기려고 향수 겁나뿌려대서 방에서 쩐내 ㅈㄴ날듯


거기다 밤마다 키배뜨느라 책상에는 야식먹다 흘린 흔적 남아있는데 귀찮아서 슥슥닦고 말듯